더크로싱랩, 한중 비즈니스 포럼서 글로벌 협력 성과 창출…슈퍼플랫 통해 중국 대형 콘텐츠 프로젝트 참여
- 이재명 대통령 국빈방문에 맞춘 한중 경제사절단으로 베이징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했다.
- 칭화홀딩스 문화 자회사와 SF 테마파크의 디지털 트윈을 공동 기획·제작하기로 했다.
- 중관촌 대표처와는 슈퍼플랫을 축으로 교육·창업·미디어아트 협력을 약속했다.

더크로싱랩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맞춰 꾸려진 한중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1월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같은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 국내 주요 기업인이 함께했다.
포럼을 계기로 업무협약 두 건이 맺어졌다. 첫 번째 상대는 칭화홀딩스의 문화 부문 자회사로, 사이언스 픽션 테마파크의 버추얼 버전 제작과 글로벌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오프라인 테마파크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체험하고 퍼져나갈 수 있는 버추얼 버전, 곧 디지털 트윈을 공동 기획·제작한다는 내용이다. 회사의 핵심 SF 지식재산 'MARS WAR'의 버추얼 콘텐츠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기사는 이 프로젝트를 6조 원 이상 규모로 보며, 최대 20조 원까지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협약 상대는 중관촌기업주한국서울서비스대표처다. 중관촌은 베이징 북서부에 자리한 중국 최대 첨단기술 산업단지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곳이다. 양측은 슈퍼플랫을 축으로 교육과 창업,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손을 잡기로 했다.
신지호 대표는 두 기관과 MOU를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여긴다며, 슈퍼플랫이 한중 양국의 문화 콘텐츠와 기술 혁신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플랫은 AI 버추얼 인터랙션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자신만의 AI 페르소나를 만들고 AI 버추얼 캐릭터와 대화하며 인터랙티브 스토리와 3D 공간에서의 소셜 경험을 즐기도록 설계됐다. 정식 런칭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