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ING LAB

보도자료

한중, VR 분야 협력 강화한다... "메타버스 실현 한 국가 자력 완성 가능한 것 아냐"

  • 2021 세계 VR 산업 콘퍼런스에 한국 분회장이 처음 마련됐다.
  • 더크로싱랩은 나인브이알과 함께 메타버스 선도기업으로 현장에 등장했다.
  • 중국의 하드웨어와 한국의 소프트웨어·콘텐츠를 잇는 협력 방향이 제시됐다.
2021 세계 VR 산업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 더크로싱랩

2021년 세계 VR 산업 콘퍼런스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열렸다. '융합발전, 혁신응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분회장이 처음으로 마련됐고, 한중 메타버스 산업 포럼도 함께 열려 양국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함께 진행된 2021년 세계 VR 산업 박람회에서는 샘브리콘 중한혁신센터가 VR 의료와 교육, 게임, 반도체 설계 등 여러 분야의 한국 기업을 현장에 소개했다. 이 자리에 메타버스 업계 선도기업으로 나인브이알과 더크로싱랩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샘브리콘(베이징)과학기술유한공사 공동 설립자 선훙위안은 VR과 AR, MR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타버스라는 말이 대중에게 익숙해졌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구상은 어느 한 나라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협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중국이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VR·AR 산업 발전을 핵심 방향으로 명시했고 한국도 세계 5대 확장현실(XR) 강국을 목표로 내걸면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저우밍취안 중국 가상현실 기술·산업 혁신플랫폼 이사장은 두 나라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VR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김재하 서울예대 교수는 하드웨어 생산에 앞선 중국과 소프트웨어·콘텐츠에 힘을 쏟는 한국이 손잡는 방향을 제시했다.

출처 : 열린뉴스통신(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9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