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싱랩, 메타버스·NFT 기반 플랫폼 ‘메타 아트 스페이스’
- 메타버스·NFT 기반 아트마켓 플랫폼 '메타 아트 스페이스'를 2022년 초 공개할 계획이다.
- 작가는 가상 스튜디오에서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이용자는 아바타로 둘러본 뒤 구매한다.
- 작품을 NFT로 만들어 원본성과 소유권을 보호하고, 감정사·국제변호사 자문도 받는다.

더크로싱랩이 메타버스와 NFT를 결합한 아트마켓 플랫폼 '메타 아트 스페이스'를 2022년 초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바타로 사람을 만나고 쇼핑과 공연을 즐기는 등 현실의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가상 공간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시 관람과 작가와의 소통, 작품 구매까지 하나의 가상 전시공간 안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운영 방식은 이렇다. 작가는 플랫폼 안에 자기 스튜디오를 꾸려 작품을 걸고 팔 수 있고, 이용자는 아바타를 움직여 마음에 드는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아가 작품을 보거나 산다. 거래되는 작품은 NFT로 만들어 원본성과 소유권을 지키도록 했고, 세계적인 미술품 감정사와 국제변호사의 컨설팅도 붙는다.
신지호 대표는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해 글로벌 아트 컬렉터스 커뮤니티와 이어주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작품을 늘어놓는 데 그치는 공간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 격에 맞는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메타버스를 MZ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실버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져가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더크로싱랩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신지호 교수가 2021년 창업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이다. 영상 전문가인 대표와 베테랑 개발자, 아티스트가 모여 그래픽 품질로 사실감을 살린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메타 아트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사고파는 메타버스 쇼핑몰과, 자연 속에서 명상과 힐링 여행을 경험하는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 '판타스틱 아일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한스경제(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