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에 3개 전시 마련
- 부산시립미술관이 12월 24일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를 공개한다.
- 지난 4월 게임회사 더크로싱랩과 맺은 메타버스 공동연구·개발 협약에서 나온 사업이다.
- 소장품으로 기획한 전시 세 개가 올라가고, 접속 방법은 12월 중 안내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2024년 11월 29일, 가상 공간에서 만나는 '부산시립미술관 메타버스' 사업을 12월 2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미술관이 게임회사 더크로싱랩과 메타버스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면서 개발됐다. 기사는 더크로싱랩을 게임회사로 소개하고 있다.
메타버스에 올라가는 전시는 세 개이며, 모두 미술관이 기존 소장품을 활용해 기획·구성했다. '콜렉션 99.999'는 작가 81명의 작품 99점, '부산미술, 그 시작'은 15명의 156점, 'BMA'(Busan museum of art's Media Art)는 12명의 19점으로 이뤄진다.
관람객이 메타버스에서 원하는 전시를 고르면 가상의 시립미술관 전관에 그 전시의 작품이 배치되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어떻게 접속하는지는 12월 중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알린다.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9_0002977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