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싱랩, 부산시립미술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 더크로싱랩과 부산시립미술관이 메타버스 미술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신지호 대표와 서진석 관장이 메타버스와 미술의 융합을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 자사 플랫폼 슈퍼플랫은 4월 클로즈 베타를 거쳐 9월 오픈베타로 전환한다.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 기업 더크로싱랩이 부산시립미술관과 메타버스 미술관 연구·개발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는 신지호 더크로싱랩 대표와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이다.
양측은 더크로싱랩의 메타버스 기술 역량과 미술관이 가진 미술의 가치를 결합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다채널 전략으로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글로벌 차원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협약에 담긴 목표다. 미술관 쪽에서는 관람 경험의 확장과 함께,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메타버스 산업과 미술 분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들려는 시도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메타버스 안에서 미술·문화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향도 함께 밝혔다.
회사가 개발 중인 플랫폼 슈퍼플랫은 현실에 가까운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소셜 라이브 서비스다. 별도 장비 없이 웹캠만으로 모션캡처를 인식해 아바타를 움직일 수 있게 해, 메타버스 이용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4월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9월 공식 오픈베타로 전환하며, 이후 캐주얼게임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출처 :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article/337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