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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IPA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본과제 선정기업] 더크로싱랩, 메타버스 아트플랫폼 '원오브어스' 소개

  • NIPA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본과제 선정기업으로 신지호 대표가 인터뷰에 응했다.
  • AI 아바타가 소셜 활동 중 감정과 제스처를 자동으로 드러내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아트 플랫폼 원오브어스는 베타 단계였고 뮤지엄·갤러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디지털 아트월이 걸린 슈퍼플랫 라운지
사진제공 = 더크로싱랩

전자신문은 2022년 10월 19일 NIPA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본과제 선정기업 시리즈의 하나로 더크로싱랩을 다뤘다. 네 개의 문답으로 구성된 인터뷰 형식이며, 신지호 대표가 회사와 제품을 설명했다. 회사는 아바타가 소셜 활동을 하는 동안 감정과 제스처가 자동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했고, 높은 그래픽 수준과 아트워크를 다른 기술 기업과 구분되는 강점으로 꼽았다.

메타버스 아트 플랫폼 원오브어스(One of Us)는 작품을 온전히 재현할 수 있는 사실적인 그래픽을 내세운다. 다른 메타버스 갤러리나 전시 플랫폼과 달리 소셜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설명했다. 이용자가 아바타로 접속해 작가와 대화하고, 후원자와 작가로 관계를 맺으며,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꾸려 활동할 수 있어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뷰는 플랫폼의 이점을 세 주체로 나눠 정리했다. 작가는 현실 공간보다 적은 비용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더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판매할 수 있다. 관람자는 자기 지역 밖이나 다른 나라의 전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갤러리는 새 전시를 위해 철거해야 했던 과거 전시를 아카이빙해 다시 보여주고, 전 세계 컬렉터와 소통·거래할 수 있다.

당시 원오브어스는 베타 버전이 나온 단계로 뮤지엄·갤러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정식 오픈 이후에는 아트페어와 공연 행사를 플랫폼 안에서 열고, 작가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목표로는 창작과 공유의 문턱을 낮춰 현실보다 쉽게 예술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을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출처 :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21019000086)